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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약을 앞에 놓고
[
이기명 칼럼
]
2015-06-01 10:52:16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혁신 없는 야당의 미래 “사약을 앞에 놓고 상소를 한다” 김상곤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장의 비장한 각오를 들으면서 가슴이 떨린다. 사약을 앞에 놓고 상소를 한다면 죽기로 작심을 했다는 말이다. 상소가 받아들여지면 사약을 마실 필요가 없다. 이 선언을 듣는 새정치연합 의원들과 당원들과 지지자들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그냥 해 보는 소리로 들리든가. 인간은 지나온 과거로 평가받는다. 오늘의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
[칼럼] 황교안의 십자가
[
이기명 칼럼
]
2015-05-29 14:37:11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주여, 어린 양을 구하소서. 신문을 펼친 하나님은 한숨을 길게 내 쉬셨다. 오늘 아침도 1면은 영락없이 어린양에 대한 청문회 기사다. 기사를 읽으면서 문득 하나님을 생각했다. 이렇게 하나님을 괴롭힐 수가 있단 말인가. 입만 열면 하나님을 입에 올리는 하나님의 종들인데 그들이 지금 마치 경쟁이라고 하듯 하나님을 괴롭히고 있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얘기를 빼면 신문에 쓸 것이 없을 정도라는 기자들의 얘기다. 확실히 나긴 ...
[칼럼] 김무성, 늦었지만 정신 좀 들던가
[
이기명 칼럼
]
2015-05-26 11:29:05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 칼럼】 사과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뜨겁게 타고 있는 5월의 태양 아래 5천 명의 군중은 순간 숨이 멎었다. 내 귀에는 숨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물론 내 숨도 멈췄다. "제발 나라 생각 좀 하십시오" 바로 보이는 ‘부엉이바위’ 위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슬픈 눈으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니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2009년 새벽, 어둠이 걷히지 않은 봉하, 고향마을 내려다보며 인생의 마지막 길을 떠난 노무현 대통령이 보였다. 2015년...
[칼럼] 17개월 16억, ‘기부약속 지켰나요.’
[
이기명 칼럼
]
2015-05-22 14:32:02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고르고 골라 황교안 친구가 재미있는 얘기를 들려준다. ‘황교안이 역시 훌륭한 인물이라는 것이다.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이 계파분쟁 때문에 당이 망할 판인데 황교안이 총리 후보로 지명됐으니 싸울 수가 있느냐는 것이다. 늑대가 나타났는데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것이다. 모두가 황교안의 덕이라고 설명한다. 황교안이 누구냐 대표적인 공안통이다. 공안통은 무지막지하다고 한다. 닥칠 일 뻔하지 않으냐.’ 웃으면서 고개를 끄...
[칼럼] 국민은 왜 문무일 검사를 주시하는가
[
이기명 칼럼
]
2015-05-21 12:07:27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이유를 아는 사람은 자신 뿐 유명 작가의 드라마 속에서 연인과 헤어진 여성이 명대사를 읊는다. ‘잊혀진다는 사실이 가장 슬프다’ 인간의 기억용량은 얼마나 될까.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어떤 대답을 할까. 3살 때 나를 업어주던 봉순 누나 머리에서 나던 동백기름 냄새를 나는 기억한다. 그 때 홍역을 앓으면서 혼자 부엌에 나가 손으로 밥을 쥐어먹던 기억이 난다. 기억력 자랑이 아니라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이제는 5분 전...
[칼럼]호남은 당신들의 소유가 아니다
[
이기명 칼럼
]
2015-05-18 15:09:31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호남을 모욕하는 짓은 제발 그만 내 고향은 호남이다. 전주 이(李)씨이기 때문이다. 우리 조상의 고향이 호남이고 나 역시 호남의 피를 타고 태어났다. 요즘 애향심 때문에 눈물을 많이 흘린다. 저렇게 애향심이 호남사람들 가슴속에 살아 있었는지 새삼 자부심으로 가슴이 뿌듯하다. 특히 입만 열면 호남 푸대접을 입에 올리는 박지원·주승용·박주선 그리고 여기에 젓가락 얹은 김한길의 모습을 보면서 저런 것이 연대인지 연민을...
[칼럼] 새정치민주연합의 선택
[
이기명 칼럼
]
2015-05-11 12:24:36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가는 봄날 언제까지 구경만 하려는가 재방송이 필요할까. 견딜 수 없이 ‘웃픈’ 봉숭아 학당의 막장 수업광경을 온 국민이 생중계를 통해서 봤다. ‘공갈치지 말라’ ‘사퇴한다’ ‘가지 말라’ 마지막 대미는 유승희의 ‘봄날은 간다’가 장식했다. 히트작품이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정치민주연합, 봄날은 영영 가는가. 이미 간 것 아닌가. ■예감...
[칼럼] 불가능한 정권교체, 죽은 듯 살아라
[
이기명 칼럼
]
2015-05-08 15:30:12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 - 이기명칼럼】 집에 도둑이 들었다. 친구는 몹시 화가 났다. “죽어야지. 두 눈 멀거니 뜨고…” 도둑을 맞은 경위는 모르겠으나 친구는 낙심천만이다. 인간은 자신에게 화가 날 정도로 황당한 경우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소매치기를 당했을 때가 그렇다. 도대체 날 어떻게 보고 주머니에 손을 넣다니. 자신이 싫어진다. 박상옥이 대법관 됐다. 국민이라는 것이 싫어진다. 이종걸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당당한 항...
[칼럼] ‘절망’에서 이기는 전쟁
[
이기명 칼럼
]
2015-05-04 11:11:21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 - 이기명칼럼】 ‘절체절명’은 사전에서 지워라 죽으라 뛰었다. 숨이 턱에 찬다. 멈췄다. 막다른 골목이다. 벽이 가로막았다. 나갈 곳이 없다. 끝났다. 과연 끝난 것인가. 벽은 뚫으면 된다. 망치를 들고 내리쳐라. 뚫린다. 이승만 독재도 무릎 꿇었다. 수십 년을 두고 아무 씨나 뿌려도 길러주던 호남의 유권자가 변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이란 갑옷이 뚫렸다. 이제 호남은 순한 양이 아니다. 이건 아니라고 눈을 뜬 것이다. 호남정치인들에게 매를 ...
[칼럼] 물 타기와 물귀신 작전
[
이기명 칼럼
]
2015-04-27 10:30:12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물귀신도 끌려 다니기 지쳤다. ‘모진 놈 곁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는 속담을 자주 듣는다. 요즘 이런 불평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다. 문제만 터졌다 하면 책임질 줄 모르고 남을 끌고 들어가는 정치판을 보면 물귀신들도 속이 상할 것이다. ‘우리를 모욕하지 말라’ 물귀신들이 화가 나서 시위를 할지 모른다. 물귀신들이 진짜 못된 자들을 정리 좀 해 줬으면 좋겠다는 국민들이 많을 것이다. ■정답은 ‘상식’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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